오랜만에 문항이 바뀐 게 있다고 해서 다시 해봤는데 INTJ에서 ISTJ로;; 그냥 재미로 보는거지만 참 모르겠다 이걸 믿는 사람들도 신기하고 이걸 마치 진리인 양 생각하는 일부를 보면 한심하기도 함 내 주변에도 MBTI를 100% 신뢰하는 신기한 유형의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서 충격 먹은 적도 있긴 함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고 결국 전체가 아닌 단편적인 부분만 맞는 재미를 위한 검사라고 보는게 맞는 거 같다 다들 너무 이거에 연연하지 마시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삶을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단순히 질문 몇개로 사람을 어떻게 파악하고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재미를 위한 테스트일 뿐이죠~ 단순하게 재미입니다 아무튼 명절 연휴가 끝나고 늘어지고 싶은 분들 많으실 텐데 화이팅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뭔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