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소식입니다 벌써 PWS 페이즈 2가 4주 차 파이널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랜드 파이널로 가기 위한 마지막 주입니다 우선 4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은 파이널로 가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했습니다 상위 8위까지 주어지는 위클리 파이널 티켓 싸움이 마지막 매치가까지 진흙탕 싸움이었습니다 결국 마지막 파이널 티켓은 다나와 이스포츠가 차지했습니다 포인트는 동점이었지만 동률 규정에서 밀린 이엠텍 스톰엑스는 4주 차 파이널 진출이 무산되어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우승팀 ATA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현재 위클리 파이널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앤고 프린스 역시 4주 차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여 위클리 파이널 포인트 1위자리가 조금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