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약 1년 만에 마우스 패드를 바꿨습니다 기존에 쓰던 밥패드 브레이킹 라지에서 펄사 파라브레이크 XL로 교체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펄사 파라브레이크 XL 마우스 패드의 패키지입니다 마우스 패드를 구매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돌돌 말려서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쫙 펼쳐져 있는 상태로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돌돌 말려있는 제품들 중 일부는 쫙 펴지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되는데 펄사 파라브레이크 XL 마우스패드는 그냥 꺼내서 바로 써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이즈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밥패드 브레이킹 라지보다 아주 살짝 더 큽니다 두께는 조금 얇습니다 일단 직접 사용해본 느낌은 생각보다 좋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