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103주년 3.1절입니다 점점 더 희미해져 가는 슬픈 역사의 시간들.. 그 슬픈 역사를 살아가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수없이 많은 분들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잊어서도 잊혀서도 안 되는 역사입니다 단순히 공휴일, 쉬는 날이 아납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되돌아보며 그 슬픈 역사를 바꾸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누리고 사는건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